(------ 이 포스트는 영어 in Canada 카테고리에 대한 서론 같은 페이지입니다. 그냥 나와 같은 마음인가요 하는 글이라서 저의 넋두리일 뿐 내용들은 다음 포스트에서 이어집니다. 왜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적은 페이지일 뿐입니다. 긴 글을 읽었는데 아무 내용이 아니라서 허무하실 수도 있어서 넘기실 분은 넘겨주세요 --------) 나야.. 원어민도 아니고... 정말 영어를 때릴 수 있다면 밤새 패고 싶다.. 이 한줄로 내마음 전달이 될까나... 그런데 잘하고 싶은... 영어 너의 매력은 어디까지니... "자기는 외국에서 일도 하고 게다가 사무직이라니... 참 대단하다.. 아~ 한국에서 학원했구나..어쩐지.. 영어를 좀 잘하는 거 같더라니.. 역시 영어를 하고 봐야 된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