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소개한 쉐이커 도어의 스타일은 문도 예쁘고 거의 모든 스타일의 문들과 어울리기때문에 많이들 사용한다. 하지만 슬랩 도어라고 해서(Slab Door) 아무런 패턴 없는 그냥 문들도 많이 사용을 한다.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원하는 경우 많이 사용하고 위의 사진은 Bathroom Vanity인데.. 아직 인스톨 샷은 받아보지 못했다. 저 위에 스톤 카운터탑 올리면.. 예뻐지겠지? 옆에 타일하고 어울리겠지? 하면서 기다려본다. 어쨌든 수많은 샘플중 그녀는 저걸 선택했으니까.. 타일은 프랑스 텍스타일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받은 구운 타일(잘깨짐....어쨌든 사진찍어 잡지에 올릴거 같던데...)과 매칭을 한 칼라이니..조화를 이룰거라고 믿어본다. 2022.01.03 - [인테리어 프로젝트 in Canada..